대전 중구, 지역아동센터 꿈나무로 구성된 ‘중구 유소년FC’ 창단

대전 / 이채봉 / 2025-11-30 07:41:25
- 24명 선수단 공식 출범... 전문 지도자 배치해 체계적 육성 돌입 -


[중구 세계타임즈=이채봉 기자] 대전 중구(구청장 김제선)는 지난 26일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중구체육회(회장 박희정) 주관으로 유소년 축구단 ‘중구 유소년 FC’창단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중구 유소년 FC’는 중구 관내 지역아동센터 소속 아동 24명을 선발하여 구성된 선수단으로, 앞으로 중구체육복지센터를 훈련장소로 활용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선수단의 지도는 중구체육회 생활체육지도자인 김보익 지도자와 김주영 지도자가 맡아 전문적인 훈련과 체계적인 지도를 진행한다.
 

이날 창단식에는 유소년 선수단과 지역아동센터장, 대전시 축구협회장, 중구체육회 관계자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축구 꿈나무들의 힘찬 첫걸음을 축하했다.
 

행사는 박희정 중구체육회장의 창단사를 시작으로 김제선 중구청장과 주요 내빈의 축사가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지역 유소년 축구 발전과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기원하며 힘찬 응원을 보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이번 창단이 우리 아이들이 더 넓은 세상에서 마음껏 꿈을 펼치고 밝게 성장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특히, 고향사랑기부금 등을 활용해 아이들이 걱정 없이 운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강조했다.
 

박희정 회장은 “이번 창단은 지역 아동들에게 스포츠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건강한 성장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 유소년 축구단이 중구를 대표하는 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화답했다.
 

중구는 이번 유소년 FC 창단을 계기로 미래 축구 인재를 발굴하는 것은 물론, 지역 아동들이 건전한 여가 활동을 통해 몸과 마음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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