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와 도약의 자세로 상생·발전하는 양평군의회 실현
오혜자 의장 "군민 곁으로 더 가까이 가는 생활 밀착 의정"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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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평군의회 오혜자 의장.(사진=양평군의회) |
오 의장은 신년사에서 “희망찬 2026년 새해를 맞아 13만여 양평군민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바란다”며 “지난 한 해 동안 양평이 여러 도전 속에서도 앞으로 나아갈 수 있었던 것은 군민 여러분의 지혜와 연대, 헌신 덕분”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병오년은 도약과 전진, 새로운 기회를 상징하는 해”라며 “양평군의회 역시 군민의 삶을 향해 더욱 힘차게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오 의장은 새해 의정 운영 방향으로 ▲군민의 삶을 최우선에 두는 의회 ▲책임과 신뢰로 일하는 의회 ▲지속 가능한 양평의 미래 준비 등 세 가지 목표를 제시했다.
그는 먼저 “의회의 가장 중요한 책무는 군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것”이라며 “형식적인 절차에 머무르지 않고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으로 마을과 골목, 삶의 터전 속으로 더 가까이 다가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어르신이 존중받고 아이들이 안전하게 자라며, 청년이 꿈을 포기하지 않아도 되는 양평, 소상공인과 농업인이 정당한 땀의 가치를 인정받는 지역을 만들겠다는 의지도 분명히 했다.
두 번째 목표와 관련해 오 의장은 “의회에 대한 신뢰는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쌓아야 한다”며 “집행부에 대한 건설적인 견제와 협력을 통해 군민의 세금이 올바르게 쓰이는지, 정책 하나하나가 군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지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정파와 이해관계를 넘어 양평의 미래를 중심에 두고, 주요 정책과 예산 심의 과정에서 투명성과 공정성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방침도 밝혔다.
마지막으로 그는 “양평은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소중한 터전”이라며 “환경 보전과 조화로운 발전, 지역 특성을 살린 균형 성장, 미래 세대를 대비한 정책 마련에 의회가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보훈의 가치 존중과 공동체 정신 회복을 위한 정책적 기반도 차근차근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오혜자 의장은 “양평군의회는 언제나 군민 곁에서 함께 고민하고 길을 찾아가는 동반자가 되겠다”며 “새해에도 군민 여러분의 성원과 조언을 행동으로 보답하는 의정활동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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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혜자 의장 충혼탑 영신 참배.(사진=양평군의회) |
한편, 오혜자 의장을 비롯한 양평군의회 의원들은 지난 1일 충혼탑을 참배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뜻을 기리고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했다.
이어 2일에는 양평군의회 열린의회실에서 의원과 사무과 직원이 함께하는 시무식을 열고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이날 오 의장은 병오년의 의미를 언급하며 새로운 변화와 도약의 자세로 의정활동에 임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2026년 병오년(丙午年) 신년사 전문>
사랑하고 존경하는 13만여 양평군민 여러분,
양평군의회의장 오혜자입니다.
희망찬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아 군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고,
뜻하시는 모든 일들이 힘차게 이루어지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우리 양평은 크고 작은 도전 속에서도
군민 여러분의 지혜와 연대, 그리고 묵묵한 노력으로
한 걸음씩 앞으로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그 중심에는 언제나 양평을 사랑하고 아끼는
군민 여러분의 땀과 헌신이 있었습니다.
양평군의회의장으로서,
그리고 군민을 대변하는 한 사람으로서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2026년 병오년은
도약과 전진, 그리고 새로운 기회를 상징하는 해입니다.
양평군의회 또한 이 상징처럼
군민의 삶을 향해 더욱 힘차게 나아가겠습니다.
새해를 맞아 양평군의회가 지켜나갈 목표를
세 가지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군민의 삶을 최우선에 두는 의회로 만들겠습니다.
양평군의회의 가장 중요한 책무는
군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군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데 있습니다.
군민 한 분 한 분의 일상이
더 안전하고, 더 편안하며, 더 존중받을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의회를 만들어가겠습니다.
형식적인 절차에 머무르지 않고,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으로
마을과 골목, 삶의 터전 속으로 더 가까이 다가가겠습니다.
어르신이 존중받고,
아이들이 안전하게 자라며,
청년이 꿈을 포기하지 않아도 되는 양평,
소상공인과 농업인이 정당한 땀의 가치를 인정받는 양평을 위해
군민의 삶을 기준으로 모든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습니다.
둘째, 책임과 신뢰로 일하는 의회를 실현하겠습니다.
의회에 대한 신뢰는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쌓아야 합니다.
양평군의회는 새해에도
집행부에 대한 건설적인 견제와 협력을 통해
군민의 세금이 올바르게 쓰이고,
정책 하나하나가 군민의 삶에 도움이 되는지
꼼꼼히 살피겠습니다.
불필요한 갈등보다는
합리적인 대안 제시로 해법을 찾는 의회,
정파와 이해관계를 넘어
오직 양평의 미래만을 바라보는 의회가 되겠습니다.
특히 주요 정책과 예산 심의에 있어
투명성과 공정성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군민 여러분께 신뢰받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습니다.
셋째, 지속 가능한 양평의 미래를 준비하겠습니다.
양평은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소중한 터전입니다.
이 가치를 지키면서도
미래 세대가 희망을 품을 수 있는 지역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환경 보전과 조화로운 발전,
지역의 특성을 살린 균형 있는 성장,
그리고 미래를 대비하는 정책 마련에
양평군의회가 앞장서겠습니다.
또한 보훈의 가치를 존중하고,
공동체 정신이 살아 숨 쉬는 양평을 만들기 위해
군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정책적 기반을
차근차근 다져 나가겠습니다.
붉은 말의 해처럼 멈추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는 용기와 추진력으로
지금의 선택이 내일의 자랑이 될 수 있도록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13만여 양평군민 여러분,
양평군의회는 언제나 군민 여러분 곁에서 함께 고민하고,
함께 길을 찾아가는 동반자가 되겠습니다.
2026년 새해에도
군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성원과 따뜻한 조언을 부탁드리며,
양평군의회는 그 기대에 행동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새해에는 군민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평안,
그리고 희망이 가득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1월 2일
양평군의회의장 오 혜 자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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