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어업총조사는 5년마다 전국 단위로 시행되는 국가 기본 통계조사로, 우리나라 농가·임가·어가의 규모·분포·구조·경영형태를 파악해 농림축산식품부·해양수산부·산림청 등 중앙부처의 정책 수립과 지방자치단체의 농산어촌 개발계획 수립에 폭넓게 활용되는 필수 조사다.
이 조사 결과는 농림어업 정책 수립, 지역 개발계획, 지방교부세 산정 등 주요 행정자료의 기초로 활용되며, 국제기구(FAO) 제출 통계와 각종 표본조사의 모집단 구성에도 쓰인다.
하남시 조사대상은 관내 모든 농림어가이며, 국가데이터처에서 11월 중순에 발송한 안내문을 받은 5,100여 가구다.
인터넷조사는 농림어업총조사 누리집(https://www.affcensus.go.kr/)에서 12월 10일까지 참여할 수 있고, 해당 기간 참여하지 않은 가구는 12월 1일부터 조사원이 직접 방문해 태블릿PC로 면접조사를 진행한다.
수집된 내용은 통계법 제33조와 제34조에 따라 철저히 보호되며, 조사 과정에서 수집된 정보는 통계 목적 외에 사용되지 않는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농림어업총조사는 농산어촌의 현황을 객관적으로 파악해 향후 정책의 방향을 세우는 데 꼭 필요한 조사”라며 “조사원이 방문할 경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농림어업총조사와 관련한 문의는 하남시 통계조사 상황실(☎031-790-6907)로 하면 된다.

[ⓒ 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