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구명구급협회(이하 KEMA)는 30주년 기념 세미나에서 영화배우 이봄볕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KEMA 세미나는 행정안전부와 한류신문의 후원으로 지난 8일 서울 장안중학교에서 개최됐다. 이날 자리에는 외부인사와 함께 인스트럭터 120명이 참석했다.
석기영 회장은 홍보대사 임명장을 수여하며 "앞으로 활발히 활동할 이봄볕 배우를 응원해달라"며 "협회 홍보를 많이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배우 이봄볕은 지난달 원주문화원 제작 영화 <다시...봄> 손용화 감독과 촬영을 마쳤다. 내달 3일 14시 원주문화원 1층 공연장에서 영화 시사회 및 무대인사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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