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타임즈]최성룡기자 = 디지털 기술의 정점에서 소비자 감동을 실현해온 기업, ㈜포스텍(대표 윤종형)이 또 하나의 기술력 결실을 세상에 선보였다. 2015년에 설립되어 디지털 사이니지 및 콘텐츠 개발 전문회사로 자리매김한 포스텍이 자체 개발한 WingPlayer Pro가 프리미엄 블루투스 이어폰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출시 이후, WingPlayer Pro는 "S전자 버즈 시리즈보다 음질이 더 뛰어나다"는 실제 사용자들의 후기를 통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고성능 13mm 오디오 드라이버와 ANC(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기술이 적용된 이 제품은 고음질 사운드뿐만 아니라 통화 품질에서도 독보적인 성능을 보여준다. 특히 6개의 마이크가 탑재되어 소음이 많은 환경에서도 깨끗한 음성 전달이 가능하다.
편리성도 강화됐다. 블루투스 5.4를 적용해 끊김 없는 연결성과 빠른 전송속도를 자랑하며, IPX5 등급의 방수 기능으로 실외 활동 중에도 자유로운 사용이 가능하다. 포스텍은 까다로운 3단계 품질 테스트(QC)를 통해 제품 불량률을 제로화를 이뤘으며, 사용자 신뢰도를 높였다.
한 구매자는 “S전자 버즈에서 윙플레이어로 바꾼 후, 음악과 통화 모두에서 차원이 다른 경험을 하고 있다”며 강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WingPlayer Pro는 현재 공식 온라인몰(kodakdigital.com) 및 주요 플랫폼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출시 기념으로 특가할인과 1+1 프로모션이 함께 진행 중이다.
포스텍은 이번 이어폰 제품 외에도 140년 전통의 사진 전문 브랜드 ‘코닥’의 디지털 액자 한국총판을 맡고 있으며, 사이니지, 키오스크, 터치모니터등 다양한 디지털 솔루션을 자체 개발해 제공하고 있다. '미래를 개척하는 사람들'이라는 경영이념 아래, 포스텍은 인재와 기술, 고객 감동을 핵심 가치로 삼아 최고의 제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창출하고 있다.
한편 프리미엄 무선 이어폰을 찾는 이들에게, WingPlayer Pro는 그 선택의 기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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